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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오랫만에 꼬꼬면을 먹었어요

요새 빨간짬뽕면이 많은데

오랫만에 맑은국물의 시원함이 당기더라구요

그래서 생각난 '꼬꼬면'!

한때 엄청 붐을 일으켰는데

이젠 동네마트엔 없고 대형마트에만 있더라구요

저도 몇군데 발품 팔다가 이마트에서 겨우 찾은 ㅠㅠ

 

 

 

꼬꼬면이 처음 나왔을때부터

종종 즐겨 먹었는데요

파와 계란을 넣으면 확실히 맛이 더 좋더라구요

 

 

면은 탄력있는걸 좋아해서

탱탱하게끔 끓였구요

파와 계란을 넣었어요

역시 맛은 여전하네요 ^^

 

 

가끔 맑고 시원함을 원하신다면

'꼬꼬면'도 추천!!!